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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측이 “멤버 신민아가 아이러브 멤버 6명 전원으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의 괴롭힘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멤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파워볼실시간

WKS ENE측은 “민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1월부터 휴식중이며, 회사는 휴식중인 민아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주고자 하였으나,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계속 휴가 연장을 허락해준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며 “저희 WKS ENE와 ILUV의 전 멤버 6명은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이 결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민아가 대면을 거부하고 있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가 없으나 심한 불면증 등 정신적인 질환을 겪고 있다고 본인의 SNS계정에 밝히고 있기에 이해심을 갖고 적극적인 대응을 자제하며 건강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방적이고 허황된 주장이 유포되는 것으로 인해 6명의 ILUV 기존 멤버들이 오히려 이로 인해 충격과 상처를 받고 있으며 특히 숙소생활을 함께 하지도 않은 멤버마저 가담자로 지목하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측성 기사나 인용, 이에 근거한 악성 댓글은 자제해주시고,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자진해서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해 신인 걸그룹 아이러브(ILUV)에 합류했다 탈퇴한 신민아는 14일 ‘경찰관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는 사연과 함께 자신을 괴롭힌 상대를 향해 비난하는 내용을 공개했다.

영상 없이 목소리만 녹음된 파일에서 신민아는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켜드려 죄송하다”면서 “당분간 SNS를 못하고 휴식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민아는 영상에서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 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제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그 경찰은 공교롭게도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의 사촌이었다고. 신민아는 “저 정말 괴로워요”라면서 “제발 저 괴롭히는거 멈춰주세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신민아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부를 묻는 팬에게 “밥은 여전히 못 먹고 있습니다. 현재 36kg이고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라고 답했다. 또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비밀 유지’와 ‘사과를 받고 싶다’는 내용으로 세간에 소문으로 돌던 팀내 왕따설이 급부상했다.

앞서 포털 게시판에 걸그룹 내 왕따로 극단적 시도를 한 멤버가 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올라왔던 터라 신민아의 사연이 AOA 권민아와 닮아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한편 지난 4월 5인조로 데뷔한 ‘아이러브’는 11월 중국 멤버가 가세해 7인조로 개편했으나 이후 연이어 4명의 멤버가 탈퇴 수순을 밟았다. 이에 멤버를 충원해 보토패스라는 새로운 그룹으로 탈바꿈했다. 보토패스는 내달 4일 음원 발표를 예정으로 홍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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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아이러브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KS ENE입니다.파워볼실시간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민아가 아이러브 멤버 6명 전원으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의 괴롭힘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과 다른 길을 찾고 있는 기존멤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이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민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1월부터 휴식중이며, 회사는 휴식중인 민아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주고자 하였으나,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계속 휴가 연장을 허락해준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희 WKS ENE와 ILUV의 전 멤버 6명은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이 결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민아가 대면을 거부하고 있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가 없으나 심한 불면증 등 정신적인 질환을 겪고 있다고 본인의 SNS계정에 밝히고 있기에 이해심을 갖고 적극적인 대응을 자제하며 건강이 회복되길 바랐습니다. 스스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 한 사람의 일방적이고 허황된 주장이 유포되는 것으로 인해 6명의 ILUV 기존 멤버들이 오히려 이로 인해 충격과 상처를 받고 있으며 특히 숙소생활을 함께 하지도 않은 멤버마저 가담자로 지목하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거없는 내용을 계속 확산시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당부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측성 기사나 인용, 이에 근거한 악성 댓글은 자제해주시고,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자진해서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아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재차 정확한 사실확인이 필요했기에 입장표명이 다소 늦어진 부분을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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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나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원더나인이 끝을 앞두고 마지막 각오를 보여준다.파워볼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원더나인 세 번째 미니앨범 ‘Turn 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원더나인은 8개월 만에 컴백하며 그간의 공백기와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태우는 오랜만의 컴백 소감으로 “8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다같이 서는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환은 “공백기 동안 개인별 실력을 늘리기 위해 연습하고 노력했다. 저같은 경우는 피아노에 관심이 생겼다. 나중에 곡을 쓸 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세 번째 미니앨범 ‘Turn Over’는 사랑을 위해 악역도 마다치 않는 원더나인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반전 매력과 사랑 앞에 만능으로 변신해 꼭 차지하고야 말겠다는 원더나인만의 직진 사랑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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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나인/사진=민선유기자

그 중 타이틀곡 ‘배드 가이’는 파워풀한 비트와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가 대화하듯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둠으로도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도염은 “이번 콘셉트는 치명적인 섹시함이다. 표정 등 연습하면서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말했고, 박성원은 “개인적으로 저를 성장하게 해준 앨범”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원더나인은 시한부 그룹으로 계약 종료 전 활동이다. 전도염은 “무대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각자 회사로 돌아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원더나인은 “우너더랜드 팬들과 함께할 시간이 짧지만, 행복한 추억으로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원더나인의 ‘배드 가이’는 오늘(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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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영탁이 트롯 3인방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에 대한 인물평을 남겼다.

오늘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청취율 조사기간 특집’으로 트롯 3인방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왔다.

<허리케인 라디오> ‘음악 반점’ 코너에 고정 출연중인 영탁은 ‘음성 메시지’를 통해 세 사람의 허리케인 동반 출연을 반기며, 인물평을 전했다.

먼저 맏형 장민호에 대해 영탁은 “장민호 씨는 미용실에 가면 이런 저런 고민 상담을 할 때 고민을 잘 들어조는 원장님 같은 포근함이 있다”고 밝혔다. 트롯 진 임영웅에 대해서는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모든 일을 안전하게 마무리 승부사 기질 남자다운 남자”라고 평했다. 끝으로 동생 이찬원에 대해서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사람, 할아버지 같은 때도 있고 동생이지만 듬직하게 많은 것 지켜주고 지켜나갈 동생”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영탁은 “그런데 난 (허리케인에 출연 안 하고) 어디 있지? 라는 재치있는 말을 남겼다.

이에 장민호는 “니가 왜 여기서 나가?” 라고 응수했다. 이어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촬영할 때는 영탁 형이 잘 생겼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최근에는 볼 때마다 ‘잘생겼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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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 주역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올드보이’ 무술 감독부터 유명 팔씨름 선수까지. 액션 강자들이 한 영화에 모였다. 이들이 모여 만든 액션 영화가 관객들에게 영화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프리즈너'(감독 양길영)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양길영 감독과 주연 배우 오지호, 조운, 장영진, 서범식, 서인걸, 왕휘, 하제용, 줄리엔 강 등이 참석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무자비한 교도소 살인 격투 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영화 ‘괴물’ ‘올드보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무술 연출로 세계적 인정을 받은 양길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오지호, 조운, 장영진, 서범식, 서인걸, 왕휘, 하제용, 줄리엔 강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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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날 양길영 감독은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우선 플랫폼이 많아서 여러가지 다양한 영화들이 나온다. 액션 영화 ‘존윅’도 마찬가지고 외국은 현역 무술 감독이 액션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출 해보지 않겠냐고 대본을 주셨고, 각색하면서 오지호에게 얘기했다. ‘당신이 해줘야 무술감독에게 연출권을 줄 거 같다’고 했다”고 오지호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양길영 감독은 “70년대 오래된 선배님은 연출도 연기도 한 분들이 많은데 우리 때는 거의 그런 분들이 없다. 오지호 배우님이 흔쾌히 해보자고 해서 이걸 하게 됐다”며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를 해보겠느냐고 주는데 난감하더라. ‘액션만 잘 찍으면 되느냐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넉넉하지 않은 시간 때문에 난감했다. 액션을 순화시키고 각색 했다. 드라마를 가미시키고, 왜 이 사람이 싸워야하는지를 많이 생각하면서 생각했다”며 자신만의 연출 포인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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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영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응 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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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양길영 감독이 감성적인 분이다"고 말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양길영 감독은 연출로 데뷔했지만 여전히 무술 감독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도 무술 감독으로 촬영하고 왔다. 나는 무술 감독이고 계속 무술 감독을 할 거다”라며 “좋아하는 영화, 하고 싶은 영화는 기회가 생기면 연출도 해보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후배님들 중에서 원화평, 정소동처럼 찍을 수 있는 무술 감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액션 장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오지호는 이번 영화를 위해 특별히 몸관리를 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내가 액션영화를 6년 만에 한다. 양길영 감독님과 찍었는데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나이가 40대가 넘어가니까 힘들더라. 지금 5개월째 하고 있다”면서 “닭가슴살로 하루 세끼를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어 “한 4kg 정도 뺐다. 82kg까지 갔다가 78kg까지 갔는데 유지하려고 한다”며 “아무래도 몸 액션이 많아서 보여드려야 한다. 닭가슴살로 버티면서 살고 있다”고 말하며 영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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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제용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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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엔 강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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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휘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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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휘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중 동기를 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영화에는 다양한 경력의 배우들이 모였다. 그 중에서도 줄리엔 강과 하제용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줄리엔 강은 액션 연기에 도전한 것에 대해 “액션 영화라서 쉽지 않았고 다친 것도 크게 부상이 없었는데 진짜 격투기와 액션 격투기가 달라서 그런 점이 좀 어려웠다”며 “재밌었던 점은 촬영하는 것 전체적으로 재밌고, 나중에 결과 보는 게 제일 재밌더라. 나중에 스크린에서 보는 게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팔씨름 선수 출신 하제용은 당당한 자기소개로 웃음을 줬다. 그는 자신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에 “팔씨름 국내대회 무제한급에서 무패로 우승한 적 있고 세계대회에 많이 출전하고 입상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대회에 진출했다. 아직 비인기 종목이라 상금이 크지는 않다”며 “최정상급 선수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3년전까지 팔씨름 최정상급 선수였다가 손목 부상으로 쉬고 있다. 지금은 쉬고 있어서 최강자라 할 수는 없고, 최강을 다툰다고 이해해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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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정은지가 에이핑크 윤보미, 비투비 서은광과의 훈훈한 사이를 자랑했다.

정은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 재질&사촌오빠 재질. 뽐광스 오늘 고마웠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컴백’이라고 쓰여있는 머리띠를 쓴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보미는 ‘본캐 정은지 컴백’이라는 띠를 붙인 채 정은지의 컴백을 축하하고 있다. 또 서은광은 이들과 살짝 동떨어져 선 채 수줍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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