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설수진이 아들을 위한 솔루션에 검사남편을 소환했다.파워볼사이트

1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설수진이 아들 설연이와 6개월 만에 재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수진은 설연이가 지난 번 출연 이후 솔루션들을 지키면서 변화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알려줬다.

설연이는 책상 앞에도 잘 앉아 있고 그토록 싫다던 수학에 흥미를 느끼며 공부습관이 잡혀가는 중이었다. 심지어 수학을 최애과목으로 꼽을 정도였다.

설연이는 6개월 전에 비해 검사 아빠와도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설연이는 아빠에 대해 “재미있고 좋고 연락을 많이 해주는 아빠다”라며 휴대폰이 생긴 후 엄마보다 아빠한테 먼저 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공개했다.

알고 보니 설수진 남편은 지방근무로 집에 자주 올 수 없는 와중에도 설연이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소통을 해 왔다.파워사다리

강성태는 설수진에게 “아버님이 어머님한테도 저렇게 스윗하게 하시나요?”라고 물어봤다. 설수진은 “안 한다”고 했다.

전문가는 아이들은 항상 엄마, 아빠의 관계를 주시하기 때문에 주말부부처럼 떨어져 있는 부부일수록 부부 사이를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스킨십도 아이들 앞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에 설수진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더니 “여보 봤지?”라고 말했다. MC신동엽은 남편 분이 TV를 보다가 깜짝 놀라겠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3살 연하 CEO 남편을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KBS 전 아나운서인 방송인 박은영이 첫 등장한 가운데 스타트업 CEO 남편과의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우선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의 대치동 럭셔리 하우스가 소개됐다. 박은영은 “결혼을 하면서 셀프 인테리어를 내가 했다”고 자랑했고, 출연진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형우는 누적 투자 유치액만 무려 100억여 원에 달하는 금융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이다. 김형우를 본 MC 박명수는 “박효신을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남편과는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났다. 윤지영 아나운서가 발이 넓어서 동료들에게 소개팅을 참 많이 해준다”며 “그 전에는 연하, 동갑을 남자로 안봤다. 그런데 남편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나 오빠 같더라. 자신의 일과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전문적이었다. 본인은 ‘세상을 바꾸겠다’고 말을 하더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신혼생활 중이지만 독특한 면도 있었다. 박은영은 “코로나19 이후로 남편과 키스를 못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이 원래도 뽀뽀는 많이 하지만 키스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워낙 개인 위생이 깔끔한 편이다보니, 이 시국에는 키스도 적당히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박은영의 모습에, MC들은 “KBS를 퇴사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은영은 “몸이 너무 안좋았다. 10년 간 새벽 출근을 했고, 거기에 결혼 준비를 하고나니 몸이 많이 안좋아졌다. 임신을 하려면 회사를 그만둬야겠더라”고 고백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이희준이 입담을 뽐냈다.

9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영화 ‘오! 문희’ 주연배우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옥탑방을 찾은 이희준은 “앞서 출연했던 나문희 선생님이 다른 예능 프로보다 편하고 좋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위해 예능 2개씩을 하자고 했는데 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골랐다”며 “문제들이 재밌고 의외더라”고 밝혔다.

이희준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 촬영 당시 캐릭터를 위해 100kg까지 찌웠다. 당시 25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난 4kg만 찌면 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만은 “영화 속에서 카리스마가 이병헌을 압도했다”고 극찬했다. ‘극장에서 영화관람 후 하는 말’이 문제로 나오자 MC들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 당시 회식자리와 관련해 질문했다. 이에 이희준은 “얘기 나누느라 아침까지 아무도 집에 안 갔다”고 털어놨다.

이희준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의 ‘도플갱어 외모’로 인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유명한 냉면집을 갔는데 이모님이 다짜고짜 ‘맞죠?’라고 물어봤다. 그래서 ‘맞다’고 대답했는데, 이모님이 김동현으로 착각해 ‘경기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김동현으로 사인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개월된 아들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아이가 엄마를 닮아 보조개가 있다”며 “현재 8개월이 됐다.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 2시간씩 쪼개서 잘 때도 예쁘긴 했는데 많이 힘들더라. 통잠을 자기 시작하니까 더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희준은 자신의 롤모델이 배우 손현주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연극을 계속하다가 처음 TV단막극에 주연으로 발탁됐는데 당시 손현주, 김흥수, 장신영, 유인영 등 인기있는 배우들과 함께 했다. 2시간 정도 제작발표회를 가졌는데 저만 신인이었기에 기자들이 저를 몰라서 아무도 질문을 안 했다”며 “이에 손현주 선배님이 ‘기자 여러분 지금 실수하는 겁니다. 이희준 배우는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어마어마한 배우가 될 겁니다’라고 해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희준은 “손현주 같은 선배 같은 마음씨, 따스함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이희준은 학창시절 싸움을 잘했냐는 MC들의 질문에 “싸움을 잘 못해서 많이 맞고 다녔다. 반장만 하던 모범생이었다”고 반전 과거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코로나19로 힘든 공연업계가 방역지침도 지키면서 공연도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도입한 ‘당일 연극’이 문제로 나오자 이희준은 “요즘 연극계가 많이 힘들다. 100석 개런티로 공연장을 빌리는데 거리두기로 50석밖에 티켓오픈을 못하니까 적자다”라며 “연극배우들이 세차장 알바를 뛰더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이어 “저는 지금도 연극을 하고 있고 연극을 하기 위해 상경했다”며 “KBS 단막극 CP님이 제 연극을 보고 단막극 제안을 하셨다. ‘단막극 몇 개 하고 싶냐’고 묻길래 ‘4개 정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때 했던 단막극 PD님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부부의 세계’ 감독님이다”라며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먼저 들어왔던 작품 때문에 거절했는데 제 스케줄이 끝날 떄까지 기다려주셨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희준은 개인기를 배우기 위해 관련 책도 샀다며 책에서 배운 박영규, 안성기 등을 성대모사해 웃음을 안겼다.(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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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김민재와 박지현의 엇갈린 사랑이 드러났다. 

1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연출 조영민, 극본 류보리)’에서 김민재(준영 분)의 과거가 드러났다. 

이날 송아(박은빈 분)는 동윤(이유진 분)을 공항으로 마중나갔고, 준영(김민재 분)과도 또 마주쳤다. 준영은 친구 현호(김성철 분)를 마중나왔던 것. 

준영은 공항을 빠져나와 현호와 단 둘이 술잔을 기울였다. 두 사람은 그 동안 하지 못 했던 근황을 전했다. 현호는 정경(박지현 분)에 대해 언급, 준영에게 정경과 가까워진 것에 기뻐했고 자신도 좋아했던 정경의 얘기에 준영은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를 알지 못하는 현호는 계속해서 정경의 얘기를 이어갔고 준영은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지었다.

다음은 준영이 정경과 따로 만나게 됐다. 준영은 자신에게 입맞춤했던 정경의 모습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준영이 먼저 정경에게 운을 떼면서 “그 날, 뉴욕에서 말이다”고 말했으나 정경은 이를 모르는 척하면서 “현호랑 오래 됐다, 나 결혼할까?”라고 말을 돌렸다. 준영은 “진심이야?”라며 당황, 정경은 “아니 장난, 근데 내가 결혼할까라고 물으면 네가 축하한다고 할 줄 알았다”면서 어두워진 준영의 표정을 언급했다. 
 
준영은 다시 한번 정경에게 “그날 왜그랬냐”며 자신에게 입맞춤한 이유에 대해 질문, 정경은 “별 뜰 없었다, 반가웠고 그게 다, 미국생활 오래해서 좀 오버했다”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준영은 성의없는 정경의 대답에 “다신 그런 장난 하지 마라, 하나도 재미없다”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그날 저녁, 팀 회식에 이어 준영의 즉석 연주도 이어졌다. 현호가 송아에게 신청곡을 토스했고, 송아는 준영이 연습했던 슈만의 곡을 언급, 준영은 정경과 사연이 있는 듯 “잘 들어, 다신 안 칠거니까”라고 말하며 곡을 연주했고 정경의 눈가에는 촉촉하게 눈물이 고였다. 

그날 밤 정경은 집에 돌아와서도 준영의 말이 자꾸만 생각났고 쓸쓸한 모습을 보였다. 준영은 홀로 거리를 거닐며 어린시절을 회상,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서울로 홀로 상경해 예술학교에 진학했던 과거가 드러났다. 

서울로 올라온 이래로 스스로 생계를 꾸려야했던 그의 어린 학창시절, 자퇴까지하며 포기하려했을 때 정경의 母인 문숙(예수정 분)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꿈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렇게 준영은 어릴 때부터 정경과 인연이 닿았고, 정경 옆에 항상 함께있는 현호와도 친해지게 됐다.   

현호와 정경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준영은 ‘이 감정은 우정일까, 연민일까, 마음의 부채감일까’라고 혼란스러워했으나  준영은 자신에게 입맞춤한 정경을 떠올리며 ‘내가 그 애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읊조렸다. 

정경을 좋아했으나 절친인 현호의 여자인 정경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없었던 것. 정경과 서로 엇갈린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경향]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윤현민이 결혼식이 아닌 비혼식으로 엔딩을 맞았다.

1일 종영된 KBS 2TV 월화극 ‘그놈이 그놈이다’ 최종회에는 비혼식을 연 황정음(서현주 역)과 윤현민(황지우 역), 웹툰 작가와 담당 PD로 만난 서지훈(박도겸 역)과 조우리(한서윤 역) 그리고 과거 행동을 반성하며 참회의 눈물을 흘린 최명길(김선희 역)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황정음은 결혼에 대해 다른 견해를 보인 윤현민과 갈등을 빚었다. 이야기를 해도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에 서로를 외면하며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정음은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놨고, 결혼과 비혼 사이 절충안을 찾는데 몰두했다.

황정음과 윤현민의 갈등은 오래가지 않았다. 윤현민의 생일 그를 기다리며 미역국을 데우다 잠이 든 황정음은 집안을 가득 메운 연기를 눈치채지 못했다. 뒤늦게 도착한 윤현민이 이를 발견, 황정음을 구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결혼이 아닌 황정음 그 자체임을 알아챘다. 우여곡절 끝에 생일파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진한 키스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황정음은 과거의 악연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힌 최명길과 재회했다. 수척해진 최명길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사과하자 황정음은 송민주로서 그녀를 용서하고 위로해 보는 이들의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다.

조우리는 서지훈을 향한 짝사랑을 접고 담당 PD 대 웹툰 작가로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 갑자기 바뀐 담당 PD에 서지훈은 당황했지만 자료 조사를 위해 직접 헌혈을 하고 온 열정적인 조우리에게서 의외의 면모를 발견, 미소를 지어 보여 앞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갈 것을 암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황정음과 윤현민의 비혼식이 진행됐다. 결혼이 아니더라도 서로의 행복을 선택해 비혼식을 연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극 전체를 관통하는 ‘비혼’이라는 주제를 전생과 현생에 걸친 인연과 연결하며 다양한 가치가 존재하는 현대 사회 속 시청자들에게 비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제시했다. ‘비혼식’을 선택한 황정음과 윤현민의 모습을 통해 결혼만이 완성된 사랑의 형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연애의 끝은 이별 아니면 결혼’이라는 고정관념이 지배하는 사회에 물음표를 던졌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비혼 소재를 웃음과 달달한 로맨스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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