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미선이 탄수화물을 끊는 식단으로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1월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바다, 헨리, 재재와 함께하는 ‘랜선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파워볼사이트

박미선은 MC들이 8년만의 출연 이유를 묻자 “언젠가부터 제 옛날 이야기가 기억이 안 나더라. 방송 나가서 재미있게 얘기할 자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이봉원 때문이 아니었냐”고 묻자 박미선은 “지금 좋으시다면서요. 젊은 분과”라고 공격해 웃음을 안겼다.

박미선은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미선 임파서블’, ‘나는 박미선’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자랑했다. 박미선은 “제가 혼자 출연한 방송은 1만 정도 나오는데 남편이 나오면 조회수가 200만도 나온다. 그래도 남편 이봉원과 같이 출연하는 건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MC들이 “최근 뒷광고 논란이 일었다”고 하자 박미선은 “남편이 운영하는 짬뽕집에서 짬뽕먹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남편이 또 그 영상을 가게 앞에다 틀어놨다. 홍보효과가 크더라”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

박미선은 힘이 들 때 김구라에게 전화를 거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도 30분 정도 통화를 했는데 김구라는 ‘별 일 아냐’ ‘크게 신경 쓰지 마’라는 쿨한 말투로 위로를 해준다. 그 얘기를 듣고 있으면 걱정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샤론 스톤 스타일을 해보고 싶다. 팜므파탈 이런 걸 해본 적이 없다”며 부캐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안영미가 박미선의 완벽한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50세 기념으로 찍었다. 12kg가 쪘는데 다시 생활습관 자체를 바꾸고 식단관리를 해서 쌀이랑 밀가루를 안 먹은 지 5개월 됐다. 6kg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처럼 흘러내리지 않고 그 전철을 밟기 싫어서 천천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부모의 끼를 물려받아 배우의 길을 걷는 딸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바닥부터 시작한다고 단역부터 하고 있다. 혼자 짐 들고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오디션보러 다닌다”며 딸의 꿈을 응원했다. . 1세대 아이돌 S.E.S의 리더이자 2017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바다는 지난 9월 딸을 출산하고 컴백했다. 바다는 “결혼 4년차인데 원래는 아이를 좀 더 늦게 가지려고 했다. 그런데 자연임신됐다”며 “세상이 아름답다”며 득녀의 기쁨을 전했다.

결혼 4년 차인 바다는 여전히 달달한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신랑이 손에 물 안 묻히게 한다고 자신만의 콘셉트를 정했다. 지금까지 설거지랑 밥을 한번도 안 해봤다”고 자랑했다. 김구라가 “바다는 집에서 뭘 하냐”고 묻자 “저는 칭찬 담당이다. 칭찬하면 반찬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시댁에서 뭐라고 안 하시냐”고 묻자 “저희 어머님도 제가 마이크 잡는 손이니까 집안일 하지 말라고 하신다”고 자랑했다.

또 바다는 남편의 육아 스승이 다름 아닌 S.E.S 멤버 유진의 남편 기태영이라고 털어놨다. 바다는 “거의 이틀마다 전화를 한다. 기저귀 갈 때 됐다고 전화를 주고 아기 사진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세심하게 코치해준다”며 돈독한 우정을 털어놨다.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헨리는 6년 만에 새 앨범 ‘JOURNEY’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헨리는 “다른 방송은 생각 안 했다. 첫 방송은 무조건 ‘라디오스타’라고 생각했다”라며 “신곡 제목이 ‘라디오’다”라고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

헨리는 홀로서기한 후 연습생으로 돌아간 근황도 들려줬다. 헨리는 “형이 소속사 대표다. 제가 다른 음악에 도전하려고 하니까 형이 내가 가장 잘하는 건 바이올린이니까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다시 처음부터 연습을 하라고 조언해줬다. 연습생처럼 매일 악기를 치고 보컬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형의 직업이 원래 뭐였냐고 묻자 헨리는 “통신사 회사에서 근무했는데 형이 한국에 놀러올 즈음이 제가 SM에서 나왔을 때였다”고 밝혔다. 헨리는 “현재 저희 회사에는 연습실이 없다. 그래서 여기저기 연습실을 빌려 쓰고 있는데 강다니엘의 연습실을 빌려 썼다. 한번은 부탁하고 했는데 두번째는 몰래 연습실을 훔쳐 썼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배우로도 열일 중인 헨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제작의 영화 ‘안녕 베일리’에 출연했던 것과 관련해 한국, 미국 시사회 당시 극명한 온도 차를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극중 암 환자로 출연한다. 나중에 환자 연기를 위해 대머리로 분장을 했다. 미국 시사회에서는 다 울었는데 한국에서는 5분 내내 웃음 소리만 들렸다. 박나래 누나도 엄청 크게 웃었다”고 털어놨다.

재재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PD 겸 진행자로, SBS ‘스브스뉴스’ 채널의 코너로 시작한 ‘문명특급’은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별도의 채널로 독립했고, ‘숨어 듣는 명곡'(숨듣명) 시리즈 등을 히트시키며 대표 웹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재재는 “‘라스’ 출연을 SBS 사장님이 흔쾌히 허락하셨다”고 밝혔다. 연예인들에게도 유명한 재재는 “구독자가 93만명이다. 올해는 1억뷰를 찍었다”고 자랑했다. 그는 반 연예인, 반 일반인이라 일명 연반인이라고 불린다며 “연예인처럼 스케줄이 생기는데 일반인의 봉급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재재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신이 평균 1.1 등급이었다”며 “박쥐 같은 캐릭터였다. 노는 친구들과 공부 잘하는 친구들 사이를 왔다갔다 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사학과 출신 재재는 “후배들한테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4학년 때 단대 대표를 했다. 소녀시대 ‘I got a boy’ 공연을 했다”고 털어놨다.

재재는 버스 안에서 조는 모습을 들켜 SNS에 자신의 사진이 올라왔다며 이제는 택시만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딜 가든 ‘연예인 누가 예쁘고 잘생겼느냐’라는 질문을 받는다며 실물 갑 스타로 티아라 지연과 공유를 꼽았다. 그는 “지연은 모든 스태프들이 인정했는데 안광이 있더라”고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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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자신을 향한 오해를 풀었다.엔트리파워볼

11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1회에서는 ‘어쩌다’ 특집을 맞아 평범한 일상 속 어쩌다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자기님들을 만났다. 그 중엔 싱어송라이터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가수 장기하도 있었다.

이날 장기하는 자신의 책 제목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라며 “저 자신한테 하는 얘기이다. 평소 신경 쓰는게 사람마다 많잖냐. 내가 많이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 중 이거 하나쯤은 상관없는 거 아닌가 생각해 버리면 그만큼 고민이 줄더라”고 책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기하는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산다’는 책 속 내용에 대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긴 어렵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선 하기 싫은 거 안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온 지 10~20년 된 거 같다”고 답했다.

장기하는 여유가 있으니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엔 “여유라는 것도 여러 의미가 있잖냐. 돈도 있고 시간도 있고. 돈이나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서 다 그럴 수 있는 건 아니다. 저보다 훨씬 재력이 많으신 분들 얼마든지 계신데 내가 더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거 같다”고 답했다.

이 말에 유재석은 “저는 하고 싶은 걸 굉장히 자제하고 절제하고 참으며 사는 게 아닌가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전 제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산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조세호는 “어느 분이 저한테 유재석 씨 삶이 재미없을 거 같다고 하더라. 운동만 하고 술도 안 마신다고”라며 주변의 반응을 전했고 유재석은 “제 입장에선 술먹는 게 제일 고역. 어떻게 술 먹으며 재미있게 놀라는 건지”라며 실제와 전혀 다른 오해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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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강부자가 53년간 인내로 가정을 지켜왔다고 털어놨다.

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을 만나기 위해 강부자가 찾아왔다.파워볼실시간

박원숙은 강부자 방문을 앞두고 “흉잡히지 마라”며 대청소에 돌입했다. 제작진에게 박원숙은 “만만하지 않은 대선배다. 살림살이라든가 정리 정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한 시어머니 같은 분이다. 본인은 ‘나는 엄하게 안 해’라고 하지만 긴장을 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강부자에게 조금이라도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냉장고를 비롯한 주방 정리에 돌입했다. 어느 정도 정리를 마친 세 사람은 소문난 미식가인 강부자를 위해 남해의 해산물을 대접하기로 했다. 박원숙은 김영란에게 강부자의 소녀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꽃까지 준비하라고 시켰다.

박원숙과 혜은이는 해녀들을 만나 자연산 전복, 멍게, 소라를 구입했고, 김영란은 식당에서 직접 멸치 쌈밥과 갈치 구이를 시식한 후 조리 비법을 속성 과외로 전수 받았다. 장보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은 예상과 달리 일찍 도착한 강부자의 전화에 허둥지둥했다.

꽃다발을 들고 대기 중인 세 사람 앞에 강부자는 남편인 배우 이묵원과 함께 차에서 내렸다. 강부자 역시 세 사람을 위해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고, 박원숙은 “이러나저러나 독하다. 오래들 산다. 남들은 두 번 세 번 하는데 너무 지루해”라고 53년 차 부부 강부자와 이묵원을 귀엽게 질투했다.

집 안에 들어선 강부자는 매번 핫팬츠를 입고 다닌 혜은이를 불러 “TV만 보면 맨날 핫팬츠만 입고 돌아 다니는데 쟤가 얼마나 추울까 생각했다”며 선물로 청바지를 건넸다. 한 사람씩 안부를 물은 강부자는 음식 준비하는 세 사람 모습을 지켜보며 “딸들이 어떻게 사나 보러 온 것 같다. 조금 이따가 어떻게 하는지 봐야지”라고 말해 이들을 잔뜩 긴장시켰다.

박원숙과 동생들은 소녀 감성인 강부자를 위해 마당을 피크닉 분위기로 꾸몄다. 강부자는 “여기 오고 싶다. 나도 회원이 되고 싶은데 그러려면 혼자여야 하지 않나. 망설이고 있다”며 “회원을 따르느냐 남편을 따르느냐. 그래도 남편이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언니 무슨 염장 지르는 거냐”고 발끈했다.

동생들과 대화를 나누던 강부자는 남다른 기억력으로 김영란과 44년 전 시작된 인연을 공개했다. 김영란이 탤런트 시험을 볼 때 심사위원이었다는 강부자는 김영란이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폭로한 뒤 자신의 강력한 추천으로 2등을 제치고 1등이 됐다고 밝혔다. 김영란은 갑작스러운 쌍꺼풀 수술 언급해 크게 폭소했다.

김영란과 혜은이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박원숙은 강부자에게 53년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부자는 “참아야지”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강부자는 “사람들이 이묵원 강부자가 드디어 이혼했다고 하면 ‘이묵원이 많이 참았겠지’, ‘강부자가 좀 극성스러워? 그 부인하고 사느라고 애썼겠지’ 하겠지만 나는 내가 너무 참고 산다”며 “겉으로는 웃고 선해 보이지만 화나면 무서운 사람이다. 신혼 때도 이 사람이 화가 좀 났는데 거기서 말을 한 번만 더 하면 뭐가 날아온다. 신혼 장롱에 재떨이를 던지고 은수저도 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부자는 “잘못한 것도 없다. 말대답한 정도다.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다. 난 억울해서라도 이혼 못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강부자는 이묵원의 외도도 알면서 모른 척 했다고 털어놨다. 강부자는 “첫째가 돌 돼서 걸을 때, 나가서 사흘씩 안 들어와도 그걸 입 밖에도 안 냈다. 엄마가 아이 길러주느라 와 계실 땐데 ‘이 서방 안 들어오냐’고 하면 ‘보나 마나 밤 새지 뭐. 하도 술 좋아하니까’라고 했다”며 “방송국에서 만나면 웃고 다니는데 양말 보면 어저께 양말이다. 집에 가도 또 없어진다. 나중에 자기가 와서 변명을 하면 그냥 알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강부자는 “그 여자가 나한테와서 인사까지 해도 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다. 자기가 아무리 뭘 해도 나는 우리 아들, 딸이 있으니까. 내가 엄연히 호적에 있으니까 나가서 무슨 짓을 해도 딴 자식만 안 낳아서 들어오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그런 것 다 이겨내고 아름다운 부부로 두 분이 오랜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고 훌륭한 가정을 이뤘다는 것에 존경심이 든다. 잘 살아오셨다”고 강부자를 위로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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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가 김부용 가족과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11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연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연수는 “사실 비혼주의자 아니고 연애하고 싶은데 선뜻 다가와주시지 않는다. 저는 젊고 건강하다는 걸 증명 받고 싶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말한데 훈남 매니저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친해졌다는 김부용과 함께 작게나마 할로윈 파티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부용과 친한 쿨 김성수도 깜짝 등장 ‘호랑이 선생님’ 이연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 이연수는 한의원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연수는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골반이 틀어지고 발목이 꺾여서 깁스한 적이 있다”며 “항상 골반이 틀어진 느낌이 들어서 자세를 바르게 하고자 정기적으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연수는 자세 교정에 이어 장마사지까지 받았다.

이어 이연수가 훈남 매니저와 함께 찾은 단골식당에서 이연수는 식당 주인을 “엄마”라고 부르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연수가 다양한 음식을 주문하며 식탐을 드러내는 가운데 그 식당에 김부용이 또 찾아왔고 이연수는 “엄마, 첫째, 둘째다”며 식당 주인, 김부용, 매니저의 관계를 밝혔다. 이연수의 훈남 매니저가 김부용의 동생이었던 것.

이연수는 “부용이는 앞쪽에서 반찬가게를 하고 있다”며 “딸이 없으니까 제가 딸처럼. 딸이 없고 아들만 셋이다. 오늘따라 엄마와 내가 닮은 것 같다”고 김부용 모친에게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연수가 김부용과 처음 친해지게 된 계기도 자신을 “엄마”라고 불렀기 때문이라고.

이연수는 “부용이가 처음에 나한테 ‘엄마’ 그러는 거다. 시집도 안 갔는데 나한테 엄마라니. 왜 그러나 했더니 이연수 닮은꼴 어머니라고 기사가 났는데 진짜 똑같은 거다”며 김부용 모친과 닮은꼴이라는 사실도 인정했다.

MC 현영은 “신기하게 엄마 닮은 여자를 좋아하더라. 그래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닮은 경우도 많다”며 분위기를 몰아갔고, 이연수(51)는 6살 연하 김부용(45)에 대해 “한참 동생이다. 가족 같다”고 정리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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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장기하가 ‘장기하와 얼굴들’을 해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1회에서는 ‘어쩌다’ 특집을 맞아 평범한 일상 속 어쩌다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자기님들을 만났다. 그 중엔 싱어송라이터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가수 장기하도 있었다.

이날 장기하는 “밴드를 10년 정도 한 다음 잘 마무리했다”며 현재는 그룹을 해체, 음악활동을 쉬고 있음을 전했다. 멤버 중 한명인 정중엽은 ‘이날치 밴드’에 소속되어 있다는 말도 뒤따랐다.

장기하는 해체 계기를 묻자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 제가 제안을 했다. 가장 컸던 이유는 5집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나름대로 하고 싶은 것들을 5집에서 완성됐다고 생각, 여기까지 하는 게 딱 좋겠다는 의미로 생각되더라”고 답했다.

또한 여기엔 멤버들에 대한 배려도 섞여 있었다. 장기하는 “멤버들도 얼굴들로서가 아니라 자기 이름을 걸고 자기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속내를 전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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